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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펀치 점수 너스레 “김호중은 체급 달라”…이찬원 “봐드린 것” [M+★SNS]
입력 2020-06-12 16:45 
영탁 펀치 김호중 이찬원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행복한 일상을 고백한 가운데 펀치 머신 대결 결과에 대해 능청을 떨었다.

영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생일인가요. ‘대한외국인 우승한 것도 봤공 ‘뽕숭아학당도 재밌공 ‘꼰대인턴은 다시 봐야 되공 ‘사랑의콜센타도 다시 봐야 되는 이 감사하고도 행복함 속에 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재킷을 입고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제 #영탁펀치머신 보셨죠? 호중이는 체급이 다른 걸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국민무근육 영탁이 허벅지 근육의 진실은 바로 오늘 커밍순 #감사또감사”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가수 이찬원은 펀치는 제가 봐드린 겁니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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