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재청, 뷔에게 내래이션 러브콜…"태형님, 함께 할 수 있다면"
입력 2020-06-12 14:04  | 수정 2020-06-12 14:05
사진=스타투데이

문화재청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에게 사회공헌 프로젝트 ‘빛을 만드는 사람들의 내레이션 참가를 공개 권유했습니다.

어제(11일) 문화재청은 공식 SNS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천연기념물 동물 점자감각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들어갈 스토리텔링 내레이션의 #목소리기부자를 찾습니다”라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로부터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추천받자 태형님,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침착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모레(14일) 오후 6시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진행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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