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와사비, 탑‧이효리 키스 퍼포먼스 소환 “2020 누나가 대세” [M+★SNS]

래퍼 퀸 와사비가 타쿠와의 키스 퍼포먼스에 빅뱅 탑과 가수 이효리를 소환했다.

퀸 와사비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누나가 대세인거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08년 탑과 이효리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 아래에는 2020년이라고 적은 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RI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 퀸 와사비와 타쿠와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을 대세라고 표현하며 퀸 와사비는 타쿠와의 키스 퍼포먼스에 대한 당당함을 내비쳐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퀸 와사비와 타쿠와가 무대를 펼친 ‘신토bOOty는 이날 정오에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