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경준♥` 장신영, 사랑스러운 둘째 근황 공개 "개구쟁이"
입력 2020-06-12 09: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개구쟁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의 귀여운 미소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의 미모를 쏙 빼닮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장신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둘째아들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