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김동준이 완도의 다시마 재고량에 충격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완도에서 만난 백종원, 김동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준은 제보로 온 글을 읽었고, 완도군 금일도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2년 치 재고 2천톤이 쌓여있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2천톤?”이라며 놀랐다.
이후 두 사람은 금일도에 도착한 뒤 다시마 보관소로 향했다. 이들은 쌓여있던 다시마 2천 톤을 보고 놀라워 했다.
특히 2천톤이면 지구반바퀴라는 사실에 더욱 충격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완도에서 만난 백종원, 김동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준은 제보로 온 글을 읽었고, 완도군 금일도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2년 치 재고 2천톤이 쌓여있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2천톤?”이라며 놀랐다.
이후 두 사람은 금일도에 도착한 뒤 다시마 보관소로 향했다. 이들은 쌓여있던 다시마 2천 톤을 보고 놀라워 했다.
특히 2천톤이면 지구반바퀴라는 사실에 더욱 충격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