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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대행 `17연패에 굳어버린 얼굴` [MK포토]
입력 2020-06-11 22:09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가 0-5로 패하면서 KBO 역대 두번째로 긴 17연패 기록을 세웠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9회초 마지막 공격을 무거운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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