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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센토사` 여수경도 관광단지 첫 삽
입력 2020-06-11 21:12 
전남도는 11일 김영록 지사와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착공식을 했다. 해양관광단지는 싱가포르 센토사를 롤모델로 삼아 경도 2.15㎢ 면적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상케이블카, 상업시설 등을 조성해 세계적인 복합휴양단지로 조성된다. 왼쪽부터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 김 지사, 박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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