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코로나19 여파' 서울대, 수시 수능 최저기준 완화
입력 2020-06-11 18:42  | 수정 2020-06-12 07:58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입시에서 고3이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대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최저등급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시모집에서도 출결과 봉사활동을 반영하지 않기로 하는 대입 전형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해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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