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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근황, ‘이태원 클럽’ 논란 후 첫 얼굴 공개 “카밀리아데이”[M+★SNS]
입력 2020-06-11 18:08 
박규리 근황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박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11 카밀리아데이 축하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원피스와 함께 파티를 연 모습이다.

지난 2011년 6월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을 가진 뒤 이날을 카밀리아 데이로 지정했고, 박규리는 이를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이에 대해 박규리는 입장할 때 20초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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