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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웨이크 서핑으로 뽐낸 `탄탄 몸매`...천우희 "우와 대박"
입력 2020-06-11 16: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가 첫 웨이크 서핑에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첫웨이크 서핑 #first time #wake surfing #커빙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서핑을 연습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엄정화는 거센 파도 앞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로 서핑에 열중하고 있다. 보드 위에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서핑 여신다운 안정감을 보여준다.
특히 엄정화는 5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완벽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래시가드 차림의 엄정화는 탄탄한 몸매와 날렵한 각선미를 뽐냈다.
엄정화의 서핑에 김준희는 "언니 대박!! 서프보드로 탔네!! 짱짱 역시"라고 감탄했고, 천우희는 "우와 대박!!"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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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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