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보다 눈부신 `여신 미모`
입력 2020-06-11 15: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제주도.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 하늘과 깨끗한 바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녹아든 손담비의 미모도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오늘은 손여사 아니라 여신 손담비",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손담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