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따사로운 햇살아래 뽐낸 청초한 미모
입력 2020-06-11 15: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소녀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들레 홀씨를 들고 불려고 숨을 들이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화창한 날씨,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있는 박하선의 청초한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박하선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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