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환희 근황, 빛나는 ‘인형 미모’
입력 2020-06-11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박환희(30)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하얀 피부에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환희는 사라질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인형미모 여전해요”, 더운데 건강 조심!”, 언니 미모를 어떻게 표현해야하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2012년 12월 협의이혼했다. 이후 아이 양육비, 결혼 생활 등에 대한 공방을 벌였다.
한편, 박환희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KBS2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박환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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