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이종혁 "탁수, 배우 준비 중…내 조언 싫어해"
입력 2020-06-11 14:49  | 수정 2020-06-11 14:50
사진=스타투데이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 탁수 준수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어제(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출연했습니다.

이종혁은 SNS에 탁수, 준수와 같이 가족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가 많고, 저 혼자 있는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 수가 적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탁수와 준수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탁수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종혁은 탁수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 키가 181cm”라며 배우 준비 중인데, 제가 조언을 해준다고 싫어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준수는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이종혁은 윤민수 아들 윤후와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는데 키도 크고 약간 통통해졌다. 지금 중학교 1학년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