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강지환, 항소심 마치고 집으로
입력 2020-06-11 14: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3)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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