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 근무자 확진
입력 2020-06-11 14:18  | 수정 2020-06-18 15:05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서 근무하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서울 영등포구가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영등포구는 이 지점을 즉시 폐쇄했으며, 신길5동에 이 환자와 함께 사는 배우자와 아들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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