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우식, 댄디한 스타일로 `도련님 자태`...일상도 화보
입력 2020-06-11 14: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댄디한 스타일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최우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촬영장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식은 베이지색 재킷을 걸쳐 훈훈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우식은 부잣집 도련님 같은 자태로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뽐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서글스러운 눈매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잘생긴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더 잘생겨졌다", "이게 바로 훈남", "무슨 촬영이지?", "보고 싶어요", "훈내가 여기까지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해 영화 '기생충'으로 주목을 받은 뒤, 지난 4월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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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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