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원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2만마리 폐사
입력 2020-06-11 13:33  | 수정 2020-06-18 13:37

11일 오전 8시 9분께 전북 남원시 이백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병아리 2만마리가 죽고 양계장 1개 동(840㎡)이 불타 2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