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라파153, 친환경 코로나 살균제 출시...이제는 뿌린다
입력 2020-06-11 10:48 
사진=라파153
라파153이 휴대용 손 살균제를 출시했다.

국내 여러 기업이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살균제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라파153에서 특허공법을 이용한 코로나 살균제 닥터K를 선보였다.

이것은 이미 개봉 후 3년 이상의 PH 및 유효성분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이러한 우수성 때문에 닥터K는 병원과 관공서를 비롯해 공급되고 있다. 현재는 일본과 유럽에 수출 공급 중이며, 미국에도 공항과 FOOD체인의 공급 협의를 통해 세계 일류 제품으로 도약 중이다.

이번 출시는 B22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도 우수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정신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닥터K는 이미 WHO에서도 권고 소독제로 지정됐으며 미국FDA, EU 및 일본후생성, 한국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락스보다 80배 강한 살균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각종 세균을 15초 안에 99.999% 박멸한다.

라파153 강도현 대표는 중국과의 협약을 통해 조만간 중국에도 제품이 수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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