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돌코리아, `올라이트 뮤즐리&뮤즐리바` 출시…곡물+건과일+꿀의 앙상블
입력 2020-06-11 10:18 
[사진 제공 = 돌코리아]

돌(Dole)코리아는 곡물, 건과일, 꿀로 맛과 영향을 살린 '올라이트 뮤즐리&뮤즐리바'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뮤즐리는 스위스의 아침식사 메뉴다. 귀리를 포함한 각종 곡물류를 건과일, 견과류와 혼합해 우유,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돌코리아가 선보인 제품은 귀리, 밀 등을 고소하게 구워낸 곡물에 건크랜베리, 건살구, 건레드커런트 등 달콤한 건과일을 넣고 꿀을 더한 게 특징이다.
올라이트 뮤즐리는 고소하게 구워낸 곡물과 건과일을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올라이트 뮤즐리바는 휴대성을 높인 바(Bar) 형태의 제품이다.
전국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가격(홈플러스 기준)은 올라이트 뮤즐리는 1봉에 3990원, 올라이트 뮤즐리바는 1박스(20입)에 9990원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