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버드와이저 새 광고 캠페인 모델 발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멀티 엔터테이너 헨리가 오비맥주 버드와이저의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음악부터 시작해 예능, 영화, 드라마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헨리의 도전정신과 자유로움 속에 내제되어 있는 뜨거운 열정이 버드와이저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돼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부드럽고 깔끔한 맥주 맛을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 라거 맥주인 버드와이저의 여름 광고 캠페인에서 헨리가 어떤 모습으로 담겨질지 주목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헨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긍정적인 에너지, 다양한 분야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이 버드와이저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첫 국내 셀러브리티 모델로 발탁된 만큼 앞으로 공개될 헨리의 광고 캠페인에 대한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헨리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와 독보적인 톡톡 튀는 에너지가 담긴 콘텐츠를 활발히 공개, 지난 6일 방영 시작된 JTBC ‘비긴 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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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비맥주 버드와이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