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재현이 봉준호 감독을 패러디한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엔플라잉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So, 通 (소통)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엔플라잉이 현장에 참석해 타이틀곡 ‘아 진짜요?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재현은 봉준호 감독님의 묘사를 한 건 문세윤의 모습을 보고 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문세윤의 성대모사는) 봉준호가 극찬할 정도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오스카 수상 소감을 계속 보면서 다 적고 외우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중에서도 재현은 감독님의 표정, 제스쳐를 캐치하려고 했다”라고 노력을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0일 오후 엔플라잉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So, 通 (소통)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엔플라잉이 현장에 참석해 타이틀곡 ‘아 진짜요?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재현은 봉준호 감독님의 묘사를 한 건 문세윤의 모습을 보고 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문세윤의 성대모사는) 봉준호가 극찬할 정도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오스카 수상 소감을 계속 보면서 다 적고 외우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중에서도 재현은 감독님의 표정, 제스쳐를 캐치하려고 했다”라고 노력을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