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요한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80km 이상 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요한은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람보 출고기...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요한은 새로 구입한 람보르기니 차량을 공개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이 (람보르기니를) 내 드림카라고 알고 있다”라며 차를 살때 심하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카 타기 좋은 날씨다”라고 말한 뒤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요한은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쓰여 있는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시속 80km 이상을 달렸다.
특히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30㎞ 이하의 안전속도를 준수해야하는 ‘민식이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더욱 논란을 가중 시켰다.
한편 한요한은 지난 2016년 저스트뮤직과 계약을 맺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한요한은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람보 출고기...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요한은 새로 구입한 람보르기니 차량을 공개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이 (람보르기니를) 내 드림카라고 알고 있다”라며 차를 살때 심하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카 타기 좋은 날씨다”라고 말한 뒤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요한은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쓰여 있는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시속 80km 이상을 달렸다.
특히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30㎞ 이하의 안전속도를 준수해야하는 ‘민식이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더욱 논란을 가중 시켰다.
한편 한요한은 지난 2016년 저스트뮤직과 계약을 맺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