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바 포피엘, 아찔한 흰 레깅스 뒤태...‘아들 둘 맘’ 맞아?
입력 2020-06-10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건강미를 뽐냈다.
에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지만 열심히 먹었다"며 "건강하다 아주. 건강한 엄마. 운동하는 엄마. 아들 둘 엄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바는 헬스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뒤태와 전신샷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핑크색 브라톱에 흰 레깅스 차림의 에바는 선명한 등근육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애플 힙 라인을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 둘 엄마 맞아요?”, 정말 열심히 하셨다”, 멋지네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에바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에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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