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1사 3루에서 kt 3루 주자 배정대가 조용호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뛰어들었으나 유민상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11승 18패로 리그 8위의 KT는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의 KIA 역시 KT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1사 3루에서 kt 3루 주자 배정대가 조용호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뛰어들었으나 유민상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11승 18패로 리그 8위의 KT는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의 KIA 역시 KT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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