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영탁X이찬원, `진선미` 화보 촬영 중 `美친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화기애애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9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 화보는 진선미다! 손발이 척척 맞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싱글즈 7월호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 임영웅, 이찬원은 차례대로 앉아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갈수록 훈훈해주는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싱글즈 7월호에 임영웅이~~대박”, 이찬원 보기만해도 훈훈한 진선미 케미”, 영웅이닷! 완전 아이돌이네 멋지다 진선미. 나만 믿어요”라며 이들의 화보 촬영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