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나라, 젖은 머리 수건으로 감싸고...`뽀얀 동안 미모`
입력 2020-06-09 15: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장나라(39)가 나이를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베이비. 장하리. 장나라. 내일 만나요!! 딱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tvN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장나라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큰 눈과 새하얀 피부는 최강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맙소사 언니 자꾸 이렇게 예쁘면..”, 언니 넘 상큼해요”, 저도 본방사수 할겁니다!”, "와 19같은 뽀얀 피부" 등 장나라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장나라가 열연 중인 tvN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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