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지, 김희재 생일 축하 "참 살가운 우리 희재"
입력 2020-06-09 15: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신지가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신지는 9일 인스타그램에 "참 살가운 우리 희재 생일 축하해"라며 이날 생일을 맞은 김희재를 축하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오래 묵혀둔 사진 공개"라며 김희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김희재와 신지가 다정하게 붙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신지의 모습과 편안한 미소를 짓고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눈길ㅇ르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미스터 트롯' 때 생각 난다", "참 사이가 좋아보인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