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래에셋, 외국계 애널리스트 잇단 영입
입력 2009-03-20 17:48  | 수정 2009-03-20 17:48
미래에셋증권이 외국계 애널리스트를 잇달아 영입하며 해외 영업부문 강화에 나섰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이석제 전 씨티증권 상무와 산지브 라나 전 메릴린치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제 전 씨티증권 상무는 2007년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기업 분석 애널리스트 1위에 오른 분석가로 '아태지역 운송산업 총괄'을 맡게 되며, 산지브 라나 전 메릴린치 애널리스트는 철강과 기계업종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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