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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시골도 화보로 만드는 세련미...우아한 미소는 덤
입력 2020-06-09 13: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가족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추자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더 재밌다던데~ 오늘은 #가족입니다.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검정 재킷 차림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로 보이는 시골의 정겨운 배경 마저도 화보로 만드는 화려한 미모가 돋보인다. 추자현은 환하게 웃으며 주위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대기중", "연기 진짜 대박인 거 같아요", "갈수록 미모는 열일중",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분명 시골인데 왜 혼자 빛나지?" 등의 댓글로 추자현의 자태에 감탄했다.
추자현은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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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자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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