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준일 측, 이혼·재혼 루머에 반박 “사실무근“
입력 2020-06-09 11:34 
양준일 이혼설 재혼설 반박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가수 양준일이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벌써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고 올라왔다.

이어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오만 잡동사니 일을 다 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줬고,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고 게재돼 루머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양준일 측은 양준일의 이혼과 재혼,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각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양준일은 지난 8일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핫 아이콘 부문을 수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