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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2억대 슈퍼카보다 눈부신 `여신 미모`
입력 2020-06-09 07: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일상 속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9일 인스타그램에 "광선검. 에어로킷. 달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슈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길고 곧게 뻗은 다리, 가녀린 팔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취미가 드라이브인 야옹이 작가가 소유한 차량은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 사의 992 카레라 S 카브리올레 모델로 옵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2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멋지다", "차도 멋지고 차주도 멋지고", "저 차로 주행하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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