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일본 6자회담 대표, 22일 회동
입력 2009-03-20 10:30  | 수정 2009-03-20 10:30
북한의 로켓 발사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책을 논의합니다.
일본 외무성은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아시아 국장이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도 중국을 방문해 량광례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는 등, 북한의 발사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주변국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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