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는 형님’ 김민아 “프리선언? 짤렸다, 솔직히 정규직 아니었다”
입력 2020-06-06 21:19 
아는 형님 김민아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김민아가 기상 캐스터에서 짤렸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방송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아는 프리를 선언한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프리랜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솔직히 짤렸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올해 3월 뉴스를 개편하면서 기상캐스터가 뉴스를 진행해주는 것이 없어졌다”고 언급했다.

이후 안현모는 김민아에게 코너에 대해 물었고, 그는 기자분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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