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도연·정유미·공효진·수지, 백상 회동…“가장 떨렸던 순간”
입력 2020-06-06 16: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수지,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수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일 떨렸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5일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 수지는 같은 매니지먼트 숲 식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정유미와 함께 새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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