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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신` 안소현-유현주, 서로 다른 매력 [MK화보]
입력 2020-06-06 09:44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렸다.
유현주와 안소현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현주와 안소현은 2라운드서 컷 탈락 했다. 안소현은 5오버파 149타를 적어내 공동 119위 올랐고 유현주는 1오버파 145타 공동 9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안소현, 사랑스러워
안소현, 힘이 넘쳐요
안소현, 때론 진지하게
유현주, 수수한 미소
유현주, 전매특허 스트레칭
유현주, 상큼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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