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디자인은 생활의 일부" 전문가 강연 열려
입력 2009-03-18 22:15  | 수정 2009-04-06 16:54
미술과 공예 디자인 전문가인 스티븐 헬러 교수 등 2명이 오늘(18일) 서울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전문가를 위한 강연을 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수석 디자이너였던 헬러 교수는 이 자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직업이라며 많은 디자이너는 스스로 원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참석한 리타 탈라리코 교수도 디자인은 벽지나 옷이나 장난감까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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