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20학번 신입생 박사방 공범 '부따' 소속 대학서 재적
입력 2020-06-03 18:20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과 유포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이 재학 중이던 대학에서 제적됐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강훈에게 재입학이 불가능한 퇴학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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