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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 PD 논란 후 근황 "6월의 밥상 시작"
입력 2020-06-03 08: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언일 셰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원일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맛있어 보인다", "잘 지내서 다행이다", "응원한다", "잘 보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열애를 보여줬으나 지난달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유진 PD 측은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글 작성자에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제공, 이원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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