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검찰, '손석희·윤장현 사기' 도운 조주빈 공범 2명 재판에 넘겨
입력 2020-06-02 19:31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사기를 도운 공범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흥신소를 운영하면서 얻은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며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아내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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