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이장춘 상무위원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장춘 상무위원이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제주와 울산, 서울에 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장춘 상무위원이 장관급 인사 6명과 함께 방한해 정부측 고위인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며 언론사와 대학교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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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장춘 상무위원이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제주와 울산, 서울에 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장춘 상무위원이 장관급 인사 6명과 함께 방한해 정부측 고위인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며 언론사와 대학교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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