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연, 나비도 착각할 만한 `러블리 꽃미모`
입력 2020-06-02 15: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얼굴에 나비와 새 그림이 그려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필터로 발랄한 분위기의 셀카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메이크업과 핑크색 티셔츠로 돋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리즈 시절을 뛰어 넘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한 스티커에도 위화감 없는 인형 외모로 상큼함을 한껏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번 스타일링 최고", "핑크 여신이 따로 없네", "왜이렇게 분홍분홍해요?", "언제까지 이뻐질거야", "보고싶어요 탱구", "내가 나비라도 날아감" 등의 댓글로 태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신곡 '해피(HAPPY)'를 발매,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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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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