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국보급 비주얼 단체샷...‘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다.
2일 SBS 파워 FM'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DJ 최화정과 특별 게스트 트와이스의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트와이스는 신곡 'MORE & MORE' 홍보를 위해 '최파타'에 출연, 신곡 소개와 앨범 콘셉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와이스는 전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9인이 모두 참석한 라디오 인증사진을 찍으며 돋보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9명의 각양각색 매력이 발산된 개성넘치는 단체사진이다. 화려한 헤어 컬러, 히피 스타일링 등 눈에 띄는 비주얼의 트와이스가 이목을 끈다.
누리꾼들은 "우와 다들 눈부시네", "9명 이렇게 모이니까 너무 반갑다", "모모 금발 찰떡이다", "나연이는 안 어울리는 머리가 없네", "이게 바로 예쁜 애 옆 예쁜 애 정석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MORE & MORE'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와 유튜브를 뜨겁게 달궜다. 발매 당일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진입하며 걸그룹 '음원 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MORE & MORE'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5시간 만인 2일 오전 9시경 유튜브 조회 수 147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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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화정의 파워 타임'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