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건강미 비결...“난 속상하면 운동한다"
입력 2020-06-02 15: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캔디는 속상하면 달리고 난 속상하면 기도하고 생활에선 운동한다”면서 첫번째 사진은 드라마 촬영 중 휴일 모습, 두 번째 사진은 오늘”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운동 기구를 들고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진 최강동안 최강희의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참 멋지세요”, 자기관리의 여왕”, 역시 운동! 그래서 동안이신가보다”라며 최강희의 관리 비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강희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에이스 국정원 요원 백찬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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