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민♥’ 백진희, 일상이 `청순여신`
입력 2020-06-02 14: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에도 청순 미모를 뽐낸다. 백진희는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활짝 핀 꽃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에 누리꾼들은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언니”, 오랜만에 폭풍 업댓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새 작품으로 만나요" 등 백진희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에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백진희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