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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초미니 `몽환 드레스`
입력 2020-06-02 13: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is your favorite color? 비가 올 때는 비닐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보라색 카디건과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보라색으로 물들인 머리와 독특한 비닐 가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은색 링귀걸이와 브릿지로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클라라는 과감한 초미니 기장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관능적 자태로 건강미를 과시한 클라라의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요", "이건 몸매가 다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보라보라하네요", "세상에 힙한 느낌 잘 어울려요", "이번 콘셉 최고", "건강해보여요" 등의 반응으로 클라라의 자태에 감탄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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