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미라, 출산 임박한 만산 D라인 공개 "진짜 터질 것 같은데…"
입력 2020-06-02 09: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한껏 부푼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 것 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 38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임부복을 입고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배를 손으로 감싸고 있다. 커다란 공보다 더 커진 양미라의 배와 가녀린 팔이 더욱 대비되어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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