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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청 "방송 쉬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어…귀농 수준"
입력 2020-06-02 09:09  | 수정 2020-06-02 13:39
김청 / 사진=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배우 김청이 귀농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청은 "방송을 몇년간 쉬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나물도 심고 거의 귀농 수준으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일산에 살던집이 있고 강원도 평창 쪽에 귀농을 위해 조그마한 집을 마련해 놓고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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