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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명품 수영복보다 빛나는 완벽 보디라인
입력 2020-06-02 08:58  | 수정 2020-06-02 0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수영복 모델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가 명품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고 영상을 찍고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선이 들어간 수영복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가는 허리를 강조한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녀린 팔과 곧고 긴 목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수영복이 너무 예쁘다", "대체 모자란 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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