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여배우 리처드슨 스키 사고 중태
입력 2009-03-18 02:33  | 수정 2009-03-18 02:33
영국 여배우 나타샤 리처드슨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스키 사고로 중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리처드슨은 머리에 중상을 입고 현재 몬트리올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암 니슨의 부인인 리처드슨은 1986년 영화 '고딕'으로 데뷔해 1998년 제52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